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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珍藏版] 허강일 중편추리소설 "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"

조글로 zoglo.net 潮歌网 2020-09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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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허강일  중편추리소설 


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


[허강일 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1.2)


[허강일 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3)


[허강일 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4,5)


[허강일 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6)


[허강일 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7,8)


[허강일 추리소설]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(9,10)


 (연변문학 2016년 제11기 발표) 


《연변문학》

Mail:yanbianwenxue@126.com




작가 허강일 


허강일许强一


략력 

1964년 연변 화룡로과 출생 


연변일보 기자 

추리소설작가 소품작가


주요작품: 

소품 "돼지약", "민들레 무역공사", "암탉사건", "꼬부랑 중매군", "염치없는 가족" 


중편추리소설: 

" 흉수는 바로 그놈이였다" (연변문학 2016년 제11기) 


장편소설: "어둠의 장막"

 (장백산잡지 2014년제4기부터 2015년 제1기까지련재) 


장편추리소설: "도시는 알고 있다"

현재 장백산잡지 인터넷판 련재중


가곡: "해변의 아리랑랑" "얼렁뚱땅"' 영원한 사랑'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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